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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마로이야기

by 댕유 2021. 5. 28. 09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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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마로가 4개월 만에 너무 커버렸어요..ㄷㄷ

발 사이즈와 비슷했던 마로가 무럭무럭 아주 무럭무럭 커서 지금은 개가 되었어요...

 

그래서 전에 쓰던 다이소 5천 원짜리 방석에서 새로운 방석을 사봤습니다.

(방석 구매처 및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.)

 

방석 뒷면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네요.

뿐만 아니라 재질이 좋아 보여요.

스크래치 및 물기가 금방 없어지는 걸로 보아 마음에 듭니다.

 

마로도 뭔가 마음에 들어하는 눈빛이네요 ㅎㅎ

처음에는 장난감으로 인식을 하더라고요.

 

계속 물어뜯고 날리고, 부수고 아주 그냥 개판...

 

요즘 잘 때 계속 뭔가를 베고자길래 일부로 베개가 있는 침대로 구매했습니다.

베개 부분은 침대 부분과 다른 재질이네요.

더 푹신해 보입니다.

 

그 와중에도 물어뜯고 있는 마로 ㅠㅠ

의외로 사이즈가 작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~ ㅎㅎ

침대의 저 회색 부분은 일반 면 재질이 아니었어요.

 

부드러운 스크래쳐 같은 재질이라서 강아지가 긁거나 물어뜯어도 괜찮더라고요.

그리고 뭔가 시원해서 강아지도 좋아하는듯해요. ㅎㅎ

 

앞으로 마로가 더 커져도 사용이 가능하겠네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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