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려동물 아기 강아지 베개방석 베개침대 쿠션 내돈내산 리뷰
강아지 마로가 4개월 만에 너무 커버렸어요..ㄷㄷ 발 사이즈와 비슷했던 마로가 무럭무럭 아주 무럭무럭 커서 지금은 개가 되었어요... 그래서 전에 쓰던 다이소 5천 원짜리 방석에서 새로운 방석을 사봤습니다. (방석 구매처 및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.) 방석 뒷면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네요. 뿐만 아니라 재질이 좋아 보여요. 스크래치 및 물기가 금방 없어지는 걸로 보아 마음에 듭니다. 마로도 뭔가 마음에 들어하는 눈빛이네요 ㅎㅎ 처음에는 장난감으로 인식을 하더라고요. 계속 물어뜯고 날리고, 부수고 아주 그냥 개판... 요즘 잘 때 계속 뭔가를 베고자길래 일부로 베개가 있는 침대로 구매했습니다. 베개 부분은 침대 부분과 다른 재질이네요. 더 푹신해 보입니다. 그 와중에도..
반려견 마로이야기
2021. 5. 28. 09:30